나이키 테크팩 하이든시티 M65 제이드스톤,스톤아일랜드맛나이키 M65 야상점퍼 점퍼 BV4431-371
나이키에서 2년 전인가? 스톤아일랜드에서 자주 사용되는 나일론 메탈감으로 의류를 출시한 적이 있었다. 스톤아일랜드의 인기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됐을 때 느낌이라도 내보려고 모두 스톤아일랜드 맛 나이키 제품을 구매하게 된 것이다.
제품은 나이키 테크팩 하이든시티 M65 야상점퍼 기본적인 M65 모델을 하고 있으며 재질 자체가 스톤아일랜드에서 많이 쓰이는 나일론 메탈 느낌의 재질로 되어 있어 스톤맛 야상점퍼로 불린 제품이다.
정면에는 4개의 포켓이 위치해 있는데 덮는 부분이 정사각형이 아닌 독특한 형태로 되어 있지만 포켓을 열었을 때 단추는 정면에 위치해 있어 굳이 오픈하지 않아도 물건을 수납하기 쉽다.또한 아래 주머니에는 커버가 달린 주머니 외에도 허리 쪽으로 손가락을 들었을 때 쏙 들어가는 주머니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중요한 물품을 소지하기 위한 때 이외에는 잘 활용되지 않는다.
넥 부분에는 어떤 M65 야상점퍼와 마찬가지로 얇은 재질의 후드가 포함되어 있는데 가끔 착용시 후드를 분리해서 입는 것도 좋을 것 같기도 하고… 그냥 넣어 입는 것이 좋을 것 같기도 하고 신분에 따라 정리했다가 다시 꺼내다가 반복하게 되는 것 같다.(물론 M65 야상점퍼는 후드를 넣는게 정석인듯)
넥 부분에는 어떤 M65 야상점퍼와 마찬가지로 얇은 재질의 후드가 포함되어 있는데 가끔 착용시 후드를 분리해서 입는 것도 좋을 것 같기도 하고… 그냥 넣어 입는 것이 좋을 것 같기도 하고 신분에 따라 정리했다가 다시 꺼내다가 반복하게 되는 것 같다.(물론 M65 야상점퍼는 후드를 넣는게 정석인듯)
색상은 회색에 가깝게 사진이 나와 있으나 실제 출시 명칭은 제이드스톤이라 하며 옥색에 가까운 색상이다.또한 원단을 자세히 살펴보면 빈티지한 느낌의 워싱이 더해져 더욱 멋스러운 자켓의 형태를 보여주는 듯하다.
사이즈는 조금 큰 편이라 작게 가거나 정사이즈로 입으면 되는지 오버핏으로 입을 생각이고 내가 가지고 있는 제품은 105사이즈로 착용하면 꽤 넓은 편이다.손이 많이 가는 소매 및 지퍼 부분, 그리고 후드를 가리는 넥 부분에는 매우 내구성이 높은 나일론으로 처리되어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다.나이키답게 깔끔한 디자인에 오른팔, 그리고 뒤 왼쪽 하단에 스위시가 프린트돼 있어 어떤 제품인지 궁금해하는 사람들도 살펴보면 나이키 제품임을 금방 알아차릴 것이다.
사이즈는 조금 큰 편이라 작게 가거나 정사이즈로 입으면 되는지 오버핏으로 입을 생각이고 내가 가지고 있는 제품은 105사이즈로 착용하면 꽤 넓은 편이다.손이 많이 가는 소매 및 지퍼 부분, 그리고 후드를 가리는 넥 부분에는 매우 내구성이 높은 나일론으로 처리되어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다.나이키답게 깔끔한 디자인에 오른팔, 그리고 뒤 왼쪽 하단에 스위시가 프린트돼 있어 어떤 제품인지 궁금해하는 사람들도 살펴보면 나이키 제품임을 금방 알아차릴 것이다.
두께는 홑겹이라 봄이나 초가을에 착용하기 좋은 편이고 컬러는 독특하지만 어두운 계통을 즐겨 입는 저로서는 마지막 아우터로 포인트를 줄 수 있어 또 원단을 만질 때 바스락거리는 느낌이 좋아 자주 애용하는 자켓이다.
두께는 홑겹이라 봄이나 초가을에 착용하기 좋은 편이고 컬러는 독특하지만 어두운 계통을 즐겨 입는 저로서는 마지막 아우터로 포인트를 줄 수 있어 또 원단을 만질 때 바스락거리는 느낌이 좋아 자주 애용하는 자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