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리뷰 칼 세이건 코스모스 지구과학도서 과학책 추천 꼭 읽어야 할 책 베스트셀러!
코스모스 저자 컬 세이건 출판 사이언스 북스 발매 2004.12.20。
현대 지구과학천문학 분야의 거장 칼 세이건이 펼치는 대우주의 신비!코스모스 COSMOS
필독할 책
사실 이제까지 생각지도 못한 것 같다.이 방대한 분량의 책을 아주 숫자로 압축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직장 선배의 추천으로 나는 코스모스에 접하게 됐다.사회인이라면 이 정도는 읽어 줘야 한다”이라며”(당시 사회인 1년생이고 저는 1권의 책 읽는 사람이었다)나에게 이 엄청난 책을 추천했는 데, 내가 이 책을 읽을까.당연히 읽지 않았다.못한 것이 아니라 읽지 않던 것이다.그러나 책을 사는 게 취미였다 나는 굳이 보급판도 있었을텐데 일반판을 사서 책을 읽어야 한다고 결심한 순간(나는 이때를 “책이 저한테 온 순간”라고 한다)이 책을 먼저 읽기 시작했다.그리고 1년 두고 이 책을 읽은.
사실 그동안 생각지도 못했던 것 같아. 이 방대한 분량의 책을 그저 숫자로 압축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직장 선배의 추천으로 나는 코스모스를 접하게 되었다. 사회인이라면 이 정도는 읽어줘야 한다며 (당시 사회초년생이고 나는 한 권의 책을 읽는 사람이었다) 나에게 이 엄청난 책을 추천해 줬는데 내가 이 책을 읽었겠느냐. 당연히 읽지 않았다. 못한 것이 아니라 읽지 않은 것이다. 하지만 책 사는 게 취미였던 나는 굳이 보급판도 있었는데 일반판을 사서 책을 읽어야겠다고 결심한 순간(나는 이때를 책이 내게 온 순간이라고 한다) 이 책을 가장 먼저 읽기 시작했다. 그렇게 1년에 걸쳐 이 책을 다 읽었다.
칼 세이건 코스모스와… 그렇긴이렇게 재미 있다니… 그렇긴내가 이공계이기에 더욱 그렇게 느꼈을지 모르지만 그런 것은 고사하고 아직 우주의 신비를 이렇게 아름다운 섬세한 묘사로 표현할 수 있다는 데 크게 감동했다.우주는 현기증이 생길 정도 정말 황홀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인간이 이해 못할 대상이 아니었다.우리는 코스모스의 일부이다.인간과 우주는 가장 근본적인 의미로 연결된다.인류는 코스모스에서 태어났으며 인류의 장래 운명이 코스모스와 깊이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 하나만 깨달을 수 있고 나는 좋았다.지구 과학 도서인 과학 책으로 추천하는 칼·세이건 코스를 통해서 우리는 우주적인 관점에서 본 인간의 본질로 돌아오게 된다.
칼세이건 코스모스랑… 이렇게 재미있을 줄이야… 내가 이공계라서 더 그렇게 느꼈을지 모르지만 그런 것은 둘째치고 우주의 신비를 이렇게 아름답고 섬세한 묘사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에 크게 감동했다. 우주는 어지럼증이 일어날 정도로 정말 황홀하지만 그렇다고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대상은 결코 아니었다. 우리는 코스모스의 일부다. 인간과 우주는 가장 근본적인 의미로 연결되어 있다. 인류는 코스모스에서 태어났고 인류의 장래 운명도 코스모스와 깊이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깨달을 수 있어 나는 좋았다. 지구과학도서이자 과학책으로 추천하는 칼 세이건 코스를 통해 우리는 우주적 관점에서 본 인간의 본질을 마주하게 된다.
꼭 읽어야 할 책, 이처럼 위대한 책을 남긴 저자 칼·세이건 박사.그것을 먼저 알아보기로 한다.1934년 미국 브루클린에서 우크라이나 출신 이민 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난 시카고 대학과 대학원에서 천문학과 천체 물리학을 공부했다.유전학 조교수, 하버드 대학 천문학 조교수를 거쳐서, 코넬대 천체 연구소 소장을 맡아 1975년부터는 코넬대 방사선 물리학 및 우주 연구 센터 부소장을 겸임했다.또 NASA에서 실험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1980년에는 텔레비전 다큐멘터리 시리즈인 Cosmos해설자로 나오고 생명의 탄생에서 광대한 우주의 신비까지 이해하기 쉽도록 명쾌하게 전하고 방송 내용을 책에 옮긴 동명의 책을 펴낸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가 됐다.평생 우주에 대한 꿈과 희망을 키우고 있었다 그는 1996년 12월 20일 골수성 백혈병으로 사망했다.
꼭 읽어야 할 책, 이렇게 위대한 책을 남긴 저자 칼 세이건 박사. 그거에 대해 먼저 알아보도록 하자. 1934년 미국 브루클린에서 우크라이나 출신 이민 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나 시카고대와 이 대학원에서 천문학과 천체물리학을 공부했다. 유전학 조교수, 하버드대 천문학 조교수를 거쳐 코넬대 천체연구소 소장을 지냈고 1975년부터는 코넬대 방사선물리학 및 우주연구센터 부소장을 겸임했다. 또 NASA에서 실험연구원으로 활동했고 1980년에는 TV 다큐멘터리 시리즈인 코스모스 해설자로 나서 생명의 탄생부터 광대한 우주의 신비까지 이해하기 쉽도록 명쾌하게 전하며 방송 내용을 책으로 옮긴 동명의 책을 출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다. 평생 우주에 대한 꿈과 희망을 키우던 그는 1996년 12월 20일 골수성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책의 베스트 셀러”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빅 히스토리 칼·세이건 코스모스 콘택트”,”창백한 점”등의 저자 칼·세이건의 저자 중 가장 유명한 이 책은 출판사에서 20년 이상 지난 지금도 가장 읽을 있는 교양서나 과학서 분야에서 단연 톱을 차지하고 있다.6억을 넘는 시청자를 모은 텔레비전 교양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1980년에 이 책이 출판된 이래 천문학과 지구 과학, 우주 탐험의 세계는 눈부신 발전을 이룩했다.이 책은 우리 은하 및 태양계의 모습과 별의 삶과 죽음을 설명했을 뿐 아니라 그런 사실을 밝힌 과학자들의 눈부신 노력 등을 다루고 있다.그리고 제가 가장 감동한 부분은 철학적 메시지를 던진다는 것이지만, 우주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가, 그리고 우리의 우주에는 다른 생명체가 존재하는지 등 사유할 시간을 준다.
책 베스트셀러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빅히스토리 칼 세이건 코스모스 콘택트 창백한 점 등 저자 칼 세이건의 저자 중 가장 유명한 이 책은 출간 2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가장 읽을 만한 교양서와 과학서 분야에서 단연 1위를 차지하고 있다. 6억이 넘는 시청자를 모은 TV 교양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1980년 이 책이 출간된 이래 천문학과 지구과학, 우주탐험의 세계는 눈부시게 발전했다. 이 책은 은하계 및 태양계의 모습과 별의 삶과 죽음을 설명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러한 사실을 밝혀낸 과학자들의 눈부신 노력 등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내가 가장 감동한 부분은 철학적 메시지를 던진다는 것인데 우주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우리 우주에는 다른 생명체가 존재하는지 등 사유할 수 있는 시간을 준다.
과학 본 북 리뷰, 우리의 지능과 기술이 기후 같은 자연 현상에도 영향을 미치는 힘을 부여한 것이다.이 힘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인류의 미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 무지와 자기 만족과 만행을 묵인되는 것?지구 전체의 번영보다는 단기적이고 국지적인 이익을 중시할까?아니면 우리의 아이와 손을 위한 걱정과 함께 미묘하고 복잡하게 작용하는 생명 유지의 전 지구적 메커니즘을 올바르게 보호하기 때문에 좀 더 긴 안목을 가져야 할 것인가?사실 지구는 참으로 약한 세계이다.지구는 더욱 소중하게 다뤄야 할 존재인 것이다.(폭풍 감동한 부분 p173)
과학 책 리뷰, 우리의 지능과 기술이 기후와 같은 자연 현상에도 영향을 미치는 힘을 부여한 것이다. 이 힘을 어떻게 쓰느냐? 인류의 미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무지와 자기만족과 만행을 계속 묵인할 것인가? 지구 전체의 번영보다 단기적이고 국지적인 이익을 중시할 것이다? 아니면 우리 아이와 손자를 위한 걱정과 함께 미묘하고 복잡하게 작용하는 생명유지의 전 지구적 메커니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보호하기 위해 좀 더 긴 눈을 가져야 하는가? 사실 지구는 참으로 약한 세상이다. 지구는 더 소중하게 다뤄져야 할 존재인 것이다. (폭풍 감동한 부분, p173)베스트 셀러 과학 책”나는 화성의 지평선”를 인류에게 처음 보인 영상을 그만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이는 외계의 세계에서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콜로라도 주와 애리조나 주, 네바다 주 등에도 그런 지역이 있음을 잘 알고 있었다.지구상의 어떤 풍경과 다름 없는 자연 그대로의 바윗덩어리와 사구가 무심하게 배치되고, 지평선 멀리는 높은 산이 위치했다.화성은 단 하나의 “장소”에 불과했다.머리가 반백이 된 광부들이 노새를 끌고 모래 언덕 뒤에서 나타나고 그러는 듯했다.물론 그렇다면 깜짝 놀랐겠지만.나는 베네라 9호와 10호의 금성 영상을 검토하기 위해서 수많은 시간을 보낸 적이 있다.그러나 금성의 표면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한 것이 전혀 없다.이곳이 뭔가 우리가 돌아올 곳이라고 직감으로 나타났다.(폭풍 감동한 부분 p202)베스트셀러 과학책 ‘나는 화성의 지평선’을 인류에게 처음 보여준 영상을 무심코 바라보고 있었다. 이건 외계의 세계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콜로라도와 애리조나, 네바다 등에도 그런 지역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지구상 어느 풍경과 다를 바 없는 자연 그대로의 암괴와 모래언덕이 무심하게 놓여 있었고 지평선 멀리에는 높은 산이 자리 잡고 있었다. 화성은 단지 하나의 장소에 불과했다. 머리가 반백이 된 광부들이 노새를 끌고 모래언덕 뒤에서 나타나기도 하는 것 같았다. 물론 그랬다면 깜짝 놀랐겠지만. 나는 베네라 9호와 10호 금성 영상을 검토하기 위해 수많은 시간을 보낸 적이 있다. 그러나 금성 표면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전혀 없다. 이곳이야말로 어떻게든 우리가 돌아올 장소라는 것을 직감으로 알았다. (폭풍감동 부분, p202)과학 책의 추천 코스모스는 과거에도 있었고 현재도 있고 미래에도 있는 그 전부다.광대한 코스모스의 앞에서 60억명의 인류가 살고 있는 지구는 무한 우주 공간 구석에 장치되어 있다. 창백한 점 하나에 불과하다.인류는 코스모스라는 심연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지만 굳이 그 심연의 깊이와 폭을 재려고 노력하고 왔다.현대 천문학을 대표하는 저명 과학자 칼·세이건은 세계적인 책 베스트 셀러”코스모스”에서 사람들의 상상력을 파악하고 난해한 개념을 명쾌하게 해설하는 자신의 놀라운 능력을 마음껏 발휘한다.과거 현재 미래의 과학이 열리고 이루고 있으며, 이룰 수 있는 성과를 쉽게 설명한다.여기서 그치지 않고 철학적 사색의 즐거움까지 늘리고 있어 우리는 이 책을 열때마다 무한 우주의 바닷속을 여행하게 된다.과학책 추천 코스모스는 과거에도 있었고 현재도 있고 미래에도 있는 그 전부다. 광활한 코스모스 앞에서 60억 인류가 살고 있는 지구는 무한한 우주공간 한쪽 구석에 박혀 있는 창백한 점 하나일 뿐이다. 인류는 코스모스라는 심연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지만 굳이 그 심연의 깊이와 폭을 재려고 노력해 왔다. 현대 천문학을 대표하는 저명한 과학자 칼 세이건은 세계적인 책 베스트셀러 코스모스에서 사람들의 상상력을 사로잡고 난해한 개념을 명쾌하게 풀어내는 자신의 놀라운 능력을 마음껏 발휘한다. 과거, 현재, 미래의 과학이 이루어지고 이루어졌으며 또 이룰 수 있는 성과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철학적 사색의 즐거움까지 더해졌기 때문에 우리는 이 책을 펼 때마다 무한한 우주 바닷속을 여행하게 된다.꼭 읽어야 할 책,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추천하는 과학책 코스모스.방대한 분량에 압도돼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책인 줄 알았던 나를 책을 읽는 순간부터 무장해제 시켜버린 정말 놀라운 책이다. 이런 경험을 많은 독자분들과 함께 즐기고 싶은 마음뿐이다. 시작이 어렵다, 그 다음부터는 책의 인도를 그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내 곁에 두고 오래 읽고 싶은 소중한 책을 추천하고 재미없는 북 리뷰를 마친다.* 지구과학도서, 코스모스*칼 세이건, 사이언스 책 추천 도서!* 개인 소장 도서, 치열하게 아끼는 책!* 지구과학도서, 코스모스*칼 세이건, 사이언스 책 추천 도서!* 개인 소장 도서, 치열하게 아끼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