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순천 산부인과 현아입니다.한국 여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의 1,2위가 갑상선 암, 유방 암입니다.정부의 노력과 기술 발달로 5년 생존율이 매년 늘어나기 때문에 갑상선 암 99.9%환자, 유방 암 환자 91.3%가 5년 생존율을 보이고 있어 조기 발견 시에 충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순천 산부인과에서는 유방, 갑상선 외과를 운영하고 있으므로 검사가 가능합니다.
갑상선 질환 갑상선은 갑상선 호르몬을 생성, 분비하는 내분비 기관으로 목 앞에 기관지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건강한 사람의 경우 겉보기에는 눈에 띄지 않고 만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상이 생기면 갑상선이 커져서 눈에 띄게 만져지기도 합니다. 하수체 조절을 받는 갑상선 호르몬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 속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호르몬이 부족하면 에너지가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아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갑상선 검사 갑상선 이상 증상으로 병원을 방문하는 경우 기능 이상 확인을 위해 혈액 검사와 종양 여부 확인을 위해 초음파 검사를 실시합니다. 종양이 발견되면 양성 및 악성 판단을 위해 세핌 흡인 세포 검사를 실시합니다.
순천 산부인과에서 말씀 드리는 유방 암에 대한 오해[Q.유방 암은 나이와 함께 위험성이 클까?]A. 유방 암은 고령의 여성보다 40~50대 여성에 가장 많이 발생했고, 20~30대 젊은 여성 환자도 전체의 4분의 1을 차지하고 있습니다.[Q. 모유 수유를 한다고 유방 암이 되지 않을래?]A. 모유 수유시하지 않은 산모보다 유방 암에 걸릴 위험이 낮지만 이거 하나만에서는 유방 암을 예방할 수 없습니다.[Q. 증상이 없으면 유방 암이 아닌가요?]A. 유방 암은 초기에 아무런 증상도 없는 경우가 대부분인 이상이 생기고 병원을 찾을 경우는 이미 상당히 진행된 후에요.[Q. 유방이 크다고 유방 암에 걸리기 쉬운?]A. 가슴의 크기와 유방 암 발병율은 관련성이 없습니다.한국 여성은 서구의 여성에 비해서 가슴이 작지만 유방 조직이 더 촘촘하며 유방 암에 의한 취약입니다.
순천 산부인과에서 유방암, 갑상선암 검사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유방암이나 갑상선암은 어느 시기에 발견하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조기 발견을 위해서라도 진단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에게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순천산부인과에서는 유방암 검사, 갑상선암 검사가 가능하므로 증상이 없더라도 6개월~1년마다 한 번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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