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서 #골프제니 열심히 매주 골프 라운드에 나가고 있어요. 낮에는 햇볕이 강해서 반팔도 입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골프장은 거의 산 위에 있어서 그런지 금방 춥거든요.18홀을 마칠 무렵에는 갑자기 추워져서 골프 바람막이 필수입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서 #골프제니 열심히 매주 골프 라운드에 나가고 있어요. 낮에는 햇볕이 강해서 반팔도 입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골프장은 거의 산 위에 있어서 그런지 금방 춥거든요.18홀을 마칠 무렵에는 갑자기 추워져서 골프 바람막이 필수입니다.
지난 주말에는 여주에 있는 골프장 루트 52CC에 다녀왔어요. 갓 생긴 신생 골프장인데 클럽하우스도 너무 예쁘고 곳곳이 포토존처럼 잘 꾸며져 있어서 젊은 골퍼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래요.
아직 잔디가 초록색은 아니지만 그래도 예뻤고 페어웨이도 넓어서 좋았어요.전체적으로 관리도 잘되는 느낌!
오늘 저의 골프 웨어 코디는 네이비&블루 톤으로 입어 봤습니다 반팔 니트를 입었는데 추운가 하고 바람 막이 옷을 가져간 것이 신의 한 종류.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 모릅니다(웃음)콜 마르 골프 웨어 제품인데 디자인도 세련되고, 예쁘네요.
COLMAR 코르마르는 100년 전통의 이탈리아 프리미엄 스포츠웨어 브랜드로 이탈리아에서는 이탈리아 국민 패딩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에 CJ 온스타일로 골프라인을 단독 론칭하는데 다니엘 헤니가 국내 앰배서더로 활동하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제가 착용한 콜마르 여성 골프웨어 바람막이 자켓은 이태리 프리미엄 수입 원사인 ‘라디란’ 원사를 사용하여 고급스러운 광택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입니다. 컬러는 네이비/화이트/그린라임이 있는데 저는 네이비 컬러를 선택했어요.차분하고 세련된 느낌이죠?
왼팔 부분에 실리콘 와펜으로 COLMAR 로고도 확인할 수 있어요.
바람 막이 옷에서 꼭 필요한 푸드, 푸드가 있는지 없는지의 차이는 높아요.그래서 나도 바람 막이 옷을 고를 때에 후드가 있는지 반드시 확인합니다만, 코르 마르 골프 웨어의 윈드 브레이커는 일체형 푸드에 스트링으로 꼭 맞게 조절할 수도 빗나가걱정 없이 바람 막이 옷을 효과적으로 차단합니다.
허리에 중간 스트링과 스토퍼가 있어 라인 조절이 가능하고 소매에도 밴드가 있어 탄탄하게 잡아줍니다.저는 옆얼굴이 특히 예쁜 줄 알았는데 밑단 옆트임 사이에 볼륨감 있는 로고 디테일 덕분에 걸을 때 골프 스윙할 때 편하고 예뻤어요.지퍼도 커서 골프공을 넣는 것도 좋고 스윙해서 중간에 장갑을 벗어서 넣는 것도 편했습니다. 입체적인 3D 콜마르 로고 프린트도 멋지네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답게 곳곳에 센스있는 디테일이 가득한 옷이었어요.게다가 발수, 방수, 자외선 차단까지 가능한 기능성 소재에 기계 세탁이 가능한 아이템이라 실용적이기도 해서 더욱 마음에 듭니다.지퍼도 커서 골프공을 넣는 것도 좋고 스윙해서 중간에 장갑을 벗어서 넣는 것도 편했습니다. 입체적인 3D 콜마르 로고 프린트도 멋지네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답게 곳곳에 센스있는 디테일이 가득한 옷이었어요.게다가 발수, 방수, 자외선 차단까지 가능한 기능성 소재에 기계 세탁이 가능한 아이템이라 실용적이기도 해서 더욱 마음에 듭니다.참고로 나는 95사이즈를 입었지만 여유 있는 피트로 다행입니다.오픈하고 입어도 좋고 지퍼를 잠그고 입을 때는 허리에 스트링이 있어서 날씬하게 허리선을 살릴 수 있어 아름답습니다.길이는 164cm, 저의 키 기준에서는 무릎 위 허벅지 중간쯤의 길이였습니다.참고로 저는 95사이즈를 입었는데 여유있는 핏이라 다행이에요.오픈해서 입으셔도 되고 지퍼를 잠그고 입을 때 허리에 스트링이 있어 슬림하게 허리라인을 살릴 수 있어서 예뻐요.길이는 164cm, 제 키 기준으로는 무릎 위, 허벅지 중간 정도의 길이였습니다.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골프 웨어”코르 마르”. 봄의 시즌부터 여름까지 필드에 나갈 때는 윈드 브레이커가 필수이므로 이왕이면 예쁜 디자인에 발수, 방수, UV차단 기능성까지 갖춘 코르 그때 바람 막이 옷을 추천합니다:)-본 포스팅은 콜마ー에서 제품 및 원고료 지원을 받고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