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동에서의 2차는 항상 그린애플에 가는 것 같아요.
가게 분위기도 좋고 안주도 2차로 먹기 좋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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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자리마다 태블릿이 설치되어 있어서 주문도 훨씬 쉬워졌네요.
기본 반찬은 역시 양배추와 수제 마늘순절임, 그리고 소라과자
살짝 구워낸 빵도 꺼내주시고
아웃백처럼 초코디핑소스에 찍어 우물우물
서비스로 콘후라이도 내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잘 먹었습니다.
그 사이 철판에서는 부처님이 펼쳐지고
그린 애플 스페셜이 나왔습니다.
랍스터테일,목살,새우,버섯,야채,감자튀김 등 다양한 구성다른 메뉴를 맛보려고 해도 결국 이 메뉴를 선택하게 됩니다.안주로도 좋고 그냥 먹어도 돼요.안주로도 좋고 그냥 먹어도 돼요.노새리에 질렸는데 이렇게 만나면 또 손이 가는 거예요.소목살도 촉촉하게 구워져서 튼튼하지 않아서 다행이에요.요즘 연산동 분위기가 많이 가라앉았는데 예전처럼 다시 살아나길 바라면서 이곳도 다양한 음식이 더 생겼으면 좋겠어요. 50m 네이버 더보기 / 오픈스트리트맵지도데이터x 네이버 / 오픈스트리트맵지도컨트롤러 범례부동산대로읍,면,동시,군,구시,도국그린애플부산광역시연제구반송로62-17그린애플예약그린애플부산광역시연제구반송로62-17그린애플예약그린애플부산광역시연제구반송로62-17그린애플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