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내린천 레프팅 지금부터 얍!

여름에 즐길 수 있는 레저 스포츠 중 스릴과 스피드, 거기에 통쾌함까지 즐길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요? 2017년부터 즐기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인제천 레프팅인데 며칠 전 수원 모임 친구들과 여름나기로 다녀왔습니다.설악산과 방태산 자락 계곡에 위치한 내린천은 소양강 물줄기가 흐르고 있어 7월 한여름에도 아악! 차가워! 소리가 날 정도로 시원했어요.즐기기 전 항상 안전이 우선으로 내린 강의 레프팅에서는 배, 노, 안전모, 구명조끼 그리고 협동과 단결은 기본이고 가이드 안내에 따라 하면 안전하게 즐길 수 있지만 여벌의 옷은 꼭 챙겨가는 것이 필수입니다.예약을 하시면 더 효율적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도 가능합니다. 경험상 비가 오는 날에도 가능하지만 다만 물의 수위에 따라 약간 달라지는 점이 있기 때문에 미리 알아보고 출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직접 통화나 스마트폰으로 물 정도 등을 조사해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인제 강 레프팅과 함께 추가로 4륜 오토바이, 집트럭, 서바이벌 등을 이용할 수 있는데 역시 여름나기에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합니다.이용하기 전 안전수칙과 함께 주의사항에 대한 확인절차가 있습니다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하행천 레프팅은 5개 코스로 물이 얼마나 있느냐에 따라 선택이 아닌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방문한 날 이틀 전에 비가 온 후 스릴을 즐길 수 있었던 최고의 날이었던 것 같아요. 저희는 수변공원에서 시작해서 고사리 휴게소에서 종료했고 단체로 오신 팀은 12km 올라가서 다락방에서 출발하는 것을 선택했습니다.새로 도입된 안경걸이로 저처럼 안경을 쓰시는 분들에게 유용하고 안전하게 착용하여 속도를 제대로 즐길 수 있게 된 인제하천 레프팅입니다.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4~12명 정도 한 팀으로 구성 이용할 수 있고, 더 뭉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레프팅 전에 사워장을 둘러봤는데 비닐백이 공급되고 샤워장은 1층과 2층으로 되어있어요.래프팅 하러 가는데 버스? 맞아요.다락구미 구간의 경우 이렇게 버스를 이용한 방법으로 출발점으로 이동합니다. 수변공원 아래에서 출발할 때는 종착점인 고사리 휴게소에서 반대로 버스를 타고 출발점으로 옵니다. 유속이 빠를수록 시간이 단축될 수도 있습니다.충분한 준비운동 후 입수하기 위해 출발점으로 이동하지만 보트를 가지고 내립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물을 뿌리는 등 흥미로운 게임도 하는 강하향입니다.헬멧과 구명조끼는 필수이며 아쿠아 슈즈의 경우 대여도 가능합니다. 여름날 태양열에 의해 구릿빛 피부로 변화하는 것은 젊은 청춘들의 젊은 날 상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5분도 걸리지 않는 출발점으로 향합니다. 수심이 깊고 얕지도 않은 조금 많기 때문에 이날 유속이 빠를 것이라는 가이드의 말을 듣고 나서는 확실히 스릴과 재미를 즐길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안전수칙은 반드시 지켜야 하는 필수조건으로 보트상에서는 가이드의 안내가 최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적응 훈련을 받고 시작하지만, 만약 물에 빠졌다고 당황하지 마십시오 구명조끼는 체중이 많은 경우에도 뜨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보트 안의 다리걸이에 발을 건 후 몸을 안쪽으로 움직이지 않고 밖으로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수중 적응을 위해 푹 누웠어요. 우리 가족이 함께 있을 때는 서로 손으로 물 사례를 한 적도 있었습니다. 수중에서의 놀이는 모두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준비운동을 충분히 해서 겨우 내린 강의 레프팅을 시작합니다. 입수한 줄 알았는데, 이것도 잠시 동시에 빠른 유속으로 스피드 굿이었습니다.곧 여름방학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계획중에 여기는 어떨까요? 물살을 가르는 강의 주인공이 되어 봅시다.마치 거센 파도를 헤치고 항해하는 듯한 느낌으로 오래된 스트레스를 단숨에 날려 버렸습니다. 시원함, 스릴, 스릴 세 박자가 모두 맞는 것 같아요. 여름에 꼭 겪어야 할 일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요.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상 레포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초등학교 고등학교부터 장년층을 불문하고 체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번 여름, 최고의 여름나기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하행천 레프팅을 즐겁게 하면서 생각해야 할 것은 항상 안전하게 머리를 위로 향하게 하는 것입니다. 두 다리 걸이에 발을 걸고 가능한 한 보트 밖으로 자신의 몸을 밀까요? 놓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가장 안전하고 흥미진진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에요.빠른 유속을 지나 한동안 평온이 찾아오는 줄 알았어요.그것도 잠시 또 아주 빠른 흐름을 느낄 수 있었는데, 잠시 뭔가 앞으로 휙 지나간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빨리 지나갔음을 인지하고 힘찬 함성을 지르게 됩니다.순간을 기억하기 위해 핸드폰을 들고 타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기는 순간을 사진으로 담아주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내려가면서 다양한 물놀이를 하게 되는데 이 지점에서는 다이빙도 있습니다. 나는 다이빙은 못 했어요 어렸을 때 마을 저수지에서 비료 봉지를 들고 다이빙한 게 평생 전부였던 것 같아요.1시간 정도 걸리고 이제 종착점에 도착하지만 출발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다시 보트를 가지고 약 40미터 갑니다. 거기 트럭에 있어서 이송은 트럭으로 하게 되는데 단품 이용보다는 패키지 이용이 훨씬 효율적일 것 같아요. 또 타고 싶다 그러면 조금 더 할인이 될 것 같아요.강물은 매우 차갑고 서늘한 그 자체였어요. 하행천 레프팅에서 최고의 스피드를 즐겼다면 기억에 남는 추억을 남긴 것은 아닐까요?우리는 버스를 타고 처음 출발한 고사리 수변공원으로 돌아왔습니다. 주차 걱정은 할 필요 없을 정도로 넓지만 하루 수용 인원 1천여 명은 수용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강원도 최대 규모라고 생각합니다.래프팅 외에도 4륜 오토바이, 산악용, 짚트럭 등 다양한 것들이 있는데 주변 볼거리로도 하추리 휴양마을, 자작나무 숲이 10분 거리에 있어 인제 시내가 가깝습니다.다음을 기약하는 짚라인인데 셔틀버스를 이용한 방법으로는 주말 1회 운행으로 부천 상동역, 영등포역, 종각역, 종합운동장역에서 승차 가능하게 되어 지금부터 내려온 강레프팅!이었습니다.이용시간 : 09:00~17:00다음을 기약하는 짚라인인데 셔틀버스를 이용한 방법으로는 주말 1회 운행으로 부천 상동역, 영등포역, 종각역, 종합운동장역에서 승차 가능하게 되어 지금부터 내려온 강레프팅!이었습니다.이용시간 : 09:00~17:00내린천 래프팅 가자 래프팅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장수터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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