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2월, 언제부턴가 자양하고 싶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식당과 메뉴가 고정됐다.그곳은 천안 원성동의 “고산식당” 흑염소탕!!고산식당은 20년 이상 된 노포로 천안시민들이 많이 찾는 식당으로 나도 자주 찾는다.많은 흑염소 전문점을 방문했지만 이 식당만큼 맛있고 양이 많은 식당은 없지만 흑염소 고기도 충분하다.늘 먹으면서 ‘아빠, 엄마 천안 오면 여기 데려오자’고 생각했는데 10월 중순에는 엄마와 함께 식당에 가서 식사를 하고 11월 초에 아빠, 엄마와 함께 천안에 와서는 흑염소 전골 포장해서 집에서 먹었다.엄마가 특히 맛있게 먹었고 다음에 또 사드려야겠다. 천안 고산식당!!매일 10:30~21:00041-561-4555 전용주차장없음(교차로주차)
50m 네이버 더보기 / 오픈스트리트맵지도데이터x 네이버 / 오픈스트리트맵지도컨트롤러 범례부동산대로읍,면,동시,군,구시,도국
고산식당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보도로152 고산식당
<10월 중순>
엄마가 천안에 일정이 있어서 천안에 오셨는데 천안 맛집 어디로 데려가야 할지 며칠 전부터 생각해서 고산식당에 갔다.
점심시간을 훌쩍 넘긴 애매한 시간이어서 손님이 없었다.
식당의 도배를 해서 예쁘다.
흑염소를 취급하는 국내 사육농장을 표기하고 있어 신뢰할 수 있다.대표 메뉴는 냄비와 무침, 탕이며 아쉽게도 수육은 제공하지 않는다.대표 메뉴는 냄비와 무침, 탕이며 아쉽게도 수육은 제공하지 않는다.반찬은 하루하루 바뀌고 배추김치 당근스틱 고추 마늘은 항상 제공된다.나는 테이블에서 냄비를 만들어 먹을 때 마늘을 같이 넣고 끓이기도 해.특제 소스가 맛있다고 해서 올케가 흑염소 무침, 냄비를 소스에 찍어 잘 먹더라.올케는 고산식당의 첫 방문으로 동생은 10여 년 전에 온 뒤 오랜만이라고 했다.동생이 한동안 고산식당 다닐 때는 어렸고 흑염소 맛을 제대로 못 느꼈을 때라 맛을 기억 못했는데 이날 먹으면 무침, 전골 다 맛있다고.. 좋은 사람 대접하기 좋은 메뉴다”라며 친한 지인과 식사할 때 이곳으로 데려오려 한다.우리는 무침을 시켰는데 음식이 맛있어서 다들 잘 먹으니까 큰 사이즈로 시킬걸 그랬어.입맛에도 맛있는 거야, 입맛에도.이렇게 잘 먹었습니다.흑염소무침 먹고 있으니까…흑염소 전골도 나왔다.흑염소 전골 2인분을 주문하면서 평소 양이 넉넉한 것을 생각해 부족하지 않을 것 같아서다.동생은 몇 입도 먹지 않고 셋이서 식사를 했다.흑염소 전골도 나왔다.흑염소 전골 2인분을 주문하면서 평소 양이 넉넉한 것을 생각해 부족하지 않을 것 같아서다.동생은 몇 입도 먹지 않고 셋이서 식사를 했다.이렇게 푸짐하게 두 가지 메뉴를 즐겼다.냄비의 고기는 주방에서 이미 익힌 것으로 육수와 야채를 조금 끓인 후 먹으면 된다.너무 익히면 부추가 딱딱해지므로 적당히 익힌 후 불을 줄여 흑염소 고기의 고소한 맛이 나도록 먹는 것이 가장 맛있다.볶음밥도 놓칠 수 없지.볶음밥 2개 시켜서 먹고 다들 배부르게 먹었어.엄마는 흑염소무침, 냄비는 다 맛있는데 무침은 좀 느끼하고 담백한 냄비가 맛있대.내 취향도 무침보다는 냄비가 맛있지만 무침도 맛있어.가격 차이가 있기 때문에 고기의 양 차이도 있지만 냄비의 고기의 양이 훨씬 많다.엄마, 남동생과 함께 오면서까지 맛있다고 극찬한 식사였다.<11월 초순>11월 초 아버지와 어머니가 함께 천안에 왔다.어떤 식사가 만족스러울까 싶어 또 고산식당 흑염소 전골을 생각해 3인분 테이크아웃해서 집에서 먹었다.포장 구성은 육수, 부추, 양파, 대파와 양념장, 흑염소고기, 특제 소스로 구분하여 포장되었다.흑염소 전골 3인분 포장은 식당에서 먹는 것보다 양이 훨씬 많아 저녁으로 다 먹지 못할 것이 분명하고 부추는 1/3 정도 남기고 다음날 데워 먹을 때 다시 넣어 먹었다.부추는 한 번에 다 넣고 다 먹지 못하면 딱딱해지므로 나누어 익히는 것이 합리적이고 맛있게 먹는 방법이다.30cm 전골에 끓인 것으로 양이 꽤 많다.물고기는 아래로 가라앉아 양을 가늠하기 어렵지만 위에 포장된 것만 봐도 충분하다.저녁으로 맛있게 먹고 남아서 다음날 또 먹었다.<6월 초>6월 초에는 친구들과 둘이서 고산식당을 방문하여 흑염소 전골을 먹었다.반찬의 구성은 몇 가지는 동일하며, 그때마다 다른 반찬이 제공되기도 한다.6월 초에는 친구들과 둘이서 고산식당을 방문하여 흑염소 전골을 먹었다.반찬의 구성은 몇 가지는 동일하며, 그때마다 다른 반찬이 제공되기도 한다.얇게 썬 마늘은 냄비에 넣고 끓여서 먹으면 더 맛있는 느낌!!<4월 초>2달전에 친구들이랑 다시 방문해서 흑염소전골 먹고..2달전에 친구들이랑 다시 방문해서 흑염소전골 먹고..<2월 초>또 두 달 전 친구들과 방문해 친구들은 반주를 곁들여 더 맛있게 먹었다.또 두 달 전 친구들과 방문해 친구들은 반주를 곁들여 더 맛있게 먹었다.또 두 달 전 친구들과 방문해 친구들은 반주를 곁들여 더 맛있게 먹었다.이번에는 3인분이고 밥이나 볶음밥을 추가 주문해서 먹으면 배가 불러.조금 끓인 뒤 약한 불로 줄여 끓여 먹으면 국물이 더 진해지고 고소하다.식당에서 먹을 땐 볶음밥도 맛있지.부스스해질 때까지 조금 더 두면 더 맛있어. 저번에는 1월 중순 흑염소무침 먹고.. 꾸준히 방문해서 맛있게 먹었다.앞으로도 부모님과 함께, 또 자양이 생각날 때 종종 방문할 예정이다.#천안맛집 #천안원성동고산식당 #천안원성동흑산식당 #천안원성동흑산양전문점 #천안흑산양냄비맛집 #천안원성동흑산양무침맛집 #천안원성동흑산양무침맛집 #천안흑산양미식집, 천안원성동흑산양맛집, 천안양계식당, 천안원성동건강양계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