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닌텐도 본사 개발 동/슈퍼 닌텐도 월드 테마 파크, 올해의 “HOT”인 대기업이 있습니다.바로 게임 제작 회사로 유명한 일본의 “닌텐도”입니다.한국에서도 게임 보이, DS, 스위치 등 게임 기기가 유행하고 있지, 대개의 사람은 알고 있습니다.특히 닌텐도는 다른 게임 제작사와 차별화되는 것이 바로 IP(지식 재산권)부분입니다.슈퍼 마리오, 포켓 몬스터, 별의 카비 등 세계적으로 히트한 대표작 게임을 독점하고 있습니다.그 캐릭터와 시리즈 자체의 인기가 강력하고 다른 콘솔 회사보다 차별화되는 대중성이 있습니다.그래서 관련한 테마 파크, 상품 숍 등을 운영하거나 애니메이션 방영 등 부수적인 사업에서도 천문학적 돈을 벌고 있어요.이들에서 원작인 게임을 홍보되며 게임이 다른 콘텐츠에 퍼지는 등 좋은 악순환이 반복되었습니다이번 글에서는 올해 특히 팔리는 닌텐도의 야심 찬 사업이다 벌써 흥행의 조짐이 보이는 3개의 작품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하려고 합니다.① 슈퍼 마리오브라더스[영화]영화 슈퍼마리오 브라더스4월에 공개된 영화”슈퍼 마리오 네이션”은 지금 해외에서 큰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30년 이상의 전통의 인기를 얻은 IP을 바탕으로 오랜만에 애니메이션을 제작해서죠?세계적으로 당하고 가장 히트한 영화의 진입 기준이 수익 10억달러(한국으로 치면 1000만 관객)인데 아직 공개가 1개월도 안 된 시점에서 9억달러에 육박하고 있습니다.한국과 일본은 이번 주 늦게 공개된 것을 생각하면 확정적으로 “올해 최고 흥행”한 영화의 라인 업에 들어갑니다.이어”겨울 왕국 2″을 깨고 역대 만화 영화 오프닝 성적 최고 기록을 갱신했습니다.이번 작품은 시리즈처럼 라이트이면서도, 전회의 마리오 게임의 오마주 요소가 많고 다양한 계층을 남김없이 만족시키고 있다고 합니다.마침 닌텐도 스위치에서는<슈퍼 마리오 오디세이>,<마리오 카트 8디럭스>등 현역 게임을 비롯한 역대 슈퍼 마리오 시리즈 게임을 대부분 호환하고 일본 현지에는 마리오 테마 파크가 있을 정도로 문화가 활성화하고 있으므로 시리즈 팬들을 대거 늘리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②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게임]게임 『 젤다의 전설:티어스·오브·더·킹덤 』 닌텐도는 그래도 역시 게임이 주력입니다.게임 가운데 5월 12일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젤다의 전설:티어스·오브·더·킹덤”이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한국에서는 “야생의 숨결”이른바”야식”로 알려진 전작”젤다의 전설:브레스·오브·더·와일드”는 게임 업계에서 “2010년대 최고의 게임”이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휴대용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 수준의 완벽한 최적화와 불필요한 해상도와 스토리, 충격적인 수준의 자유도와 센스 있는 팬 서비스까지.게다가 아주 친절한 레벨 디자인과 난이도로 대중성까지 잡았습니다.시리즈 최고 정점의 평가와 판매량을 모두 기록했을 뿐 아니라”이 시대 최고의 게임”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었습니다.게임을 잘 모르는 분은 체감하실지 모르겠지만”GTA5”,”라스트·오브·접지”등 긴 명작으로 말할 버스터에 비하거나 그 이상의 평가를 받은 것입니다.그리고 무려 7년 만에 나온 이번 후속편은 그 굉장히 야슴보다 훨씬 발전된 게임을 선물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가득합니다.시리즈 자체가 실패작이 거의 없는 만큼 작품성이 좋지만 이번에는 7년이라는 긴 시간을 갖고 발전된 모습을 예고하고 있습니다.전작도 3천 만장이나 팔리는 쾌거를 누렸습니다만, 이번에도 높은 평가를 받게 되면 명성에 비해서 마리오-포켓몬 등보다 대중성이 아쉬웠다 젤다 시리즈가 IP까지 크게 성장할 것 같아요.③ 포켓몬스터 : 제로의 비보 [게임 DLC]게임 DLC”포켓 몬스터:제로의 비보”/포켓 몬스터 애니메이션 신작 먼저 소개한 두 작품은 영화나 게임 업계에서 너무 너무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비교적 간소한 뉴스지만 생략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 함께 소개합니다.발매로부터 1개월 반에서 2천만장의 경이적 판매고를 기록한 『 포켓 몬스터스칼렛, 바이올렛 』의 속편인 『 제로의 비보 』의 제1탄이 가을 발매 예정입니다.덧붙여서 DLC(추가 콘텐츠)이므로 완전 신작이 아니라 유료로 업데이트하면 게임 볼륨이 확장되는 방식입니다.이미 스칼렛, 바이올렛이 압도적인 흥행 포켓몬 IP가 대단하다는 걸 입증하고 스토리 부분에서 큰 호평을 얻었으니 여러 방면에서 기대감이 큰 컨텐츠입니다.동시에 포켓몬 IP의 중요한 축인 애니메이션의 경우 기존 주인공 치우가 하차하고 새로운 주인공 체제로 진행되는 새 시즌이 일본에서 방영 중입니다.애니메이션에서 DLC의 요소를 사전 공개하기도 하고, 게임과 함께 많은 관심을 끌것 같네요.게임 DLC ‘포켓몬스터: 제로의 성물’/포켓몬스터의 애니메이션 신작, 앞서 소개한 두 작품은 영화와 게임계에서 너무나 대단한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비교적 간소한 소식이지만 생략할 정도는 아닌 것 같아서 함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발매 한 달 반 만에 2천만 장의 경이적인 판매고를 올린 ‘포켓몬스터’ 스칼렛 바이올렛의 속편에 해당하는 ‘제로의 비보’의 제1탄이 가을 발매 예정입니다. 참고로 DLC(추가 콘텐츠)라 완전 신작은 아니고 유료로 업데이트하면 게임 볼륨이 확장되는 방식입니다. 이미 스칼렛 바이올렛이 압도적인 흥행으로 포켓몬 IP가 대단하다는 것을 입증했고, 스토리 부분에서 큰 호평을 받았기에 다방면에서 기대감이 큰 콘텐츠입니다. 더불어 포켓몬 IP의 중요한 축인 애니메이션의 경우 기존 주인공 지우가 하차하면서 새로운 주인공 체제로 진행되는 새로운 시즌이 일본에서 방영 중입니다. 애니메이션에서 DLC 요소를 선공개하기도 해서 게임과 함께 많은 관심을 받을 것 같네요.닌텐도 스위치의 대표작 <모이자> 동물의 숲>코로나19 시기를 기점으로 국내에서도 유행하고 있는 닌텐도 게임이 그야말로 탄탄한 길을 걷고 있는 요즘입니다. 이제 닌텐도는 단순히 게임뿐만 아니라 영화,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각종 상품과 문화계에까지 다양하게 진출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국내에서 포켓몬빵조차 품절 대란이 일어날 정도로 성공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한국에도 이런 성공적인 IP가 하나 정도는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부러움이 있습니다. 여담으로 요즘에는 블로그 주제에 맞게 정치글을 많이 올렸는데, 앞으로는 또 다양한 분야의 글을 병행해 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