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찬의 떠들썩한 7월의 일상
현이의 시끌벅적한 7월의 일상이 지나고 보니 7월의 일상글을 쓰는 시점의 나는.. 7월의 내가 부러운 백수일(6개월의 행복했던 배짱)을 거쳐 ………… 돈을 벌고 있는 나이현짱 ………. 휴학계 또 언제 생기나요 (!) 아무튼 시끌벅적했던 나의 7월 일상기록 시작tmi.. 시끌벅적해서 생각나는 친구가 있네.. 혹시 보고있어 현이의 시끌벅적한 7월의 일상이 지나고 보니 7월의 일상글을 쓰는 시점의 나는.. 7월의 내가 부러운 […]